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우키 쥬다이/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극장판 유희왕 시공을 초월한 우정]] === >'''[[후도 유세이|유세이]]! 이것이 너와 나의 힘을 합친 NEW 히어로다! 나와라,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나이트]]!!''' >'''뭐야, 유세이~ 벌써 포기하게? [[크로스오버(대중문화)|시공을 넘어서 겨우 여기까지 왔는데?]]''' > '''자신들의 미래가 틀렸는지, 안 틀렸는지, 그건 자기 자신이 정하는 거라고!'''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dcc64221954ba1543950a7e0e526bc9eed6f4a6_hq.gif|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media-cache-ak0.pinimg.com/a19df2f6b1599773613ee8a975ce6856.gif|width=100%]]}}} || 오드아이 색이 원작과 달라졌다. 왼쪽 눈은 초록색에서 연두색으로, 오른쪽 눈은 주황색에서 붉은색이 되었다. [[베네치아]]의 [[산 마르코 광장]]에서 등장한다. 전세계적으로 듀얼 몬스터즈 카드들이 갑자기 소실되어 버리는 사건을 쫓던 중 패러독스와 조우하고, 싸움에 직면하게 된다.[* ≪遊☆戯☆王 10th Anniversary Animation Book≫, 20쪽. 본편에서는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은 배경이다. 세간의 사건은 이 녀석 짓이라는 다이토쿠지의 대사에서 간접적으로 드러난다.] [[어둠의 유우기]]([[무토우 유우기]]), [[후도 유세이]]와 함께 [[패러독스(유희왕)|패러독스]]를 상대로 듀얼한다. 시작부터 패러독스와 리얼 파이트를 하고 있었으며 정령을 실체화하는 능력으로 네오스를 소환해 패러독스의 공격을 막지만 패러독스가 [[적이 된 아군 보정]]을 받은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꺼내자 밀리던 중, 위기의 순간 유세이의 개입으로 무사한다. 유세이와 대화하며 서로 사정을 파악한 후 협력해서 패러독스의 목적을 알아낸 후, 붉은 용의 힘이 깃든 유세이의 D휠로 초대 듀얼킹인 무토우 유우기가 사는 시대로 넘어간다. 유세이가 붉은 용의 힘으로 유우기를 패러독스가 행사장을 습격하기 전의 시점으로 데리고 간 후, 유우기에게 협력 요청을 하고 상황을 파악한 유우기는 자신과 유세이에게 협력을 약속한다. 그 후 패러독스가 행사장을 습격하기 전에 유벨의 공격으로 행사를 중단시키고 시민들이 대피하게 유도하는 임기응변을 발휘했다. GX 초창기의 명랑함이 제법 돌아와서 진중한 카리스마를 지닌 어둠의 유우기와 쿨하고 무뚝뚝한 유세이 사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한다. 진지하게 미래를 멋대로 바꾸려는 패러독스를 용서 못하겠다고 일갈하는 유우기와 유세이에 비해 반면 쥬다이는 오히려 환하게 웃으면서 '''"널 쓰러트린다고 생각하니 두근거리기 시작했어!"'''라는 묘하게 활발하고도 살벌한 대사를 날린다.[* 더빙판은 한술 더 떠서 '''널 없앤다고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신이 나는데?'''로 파워업했다.]. 유우기와 직접 듀얼도 해 본 팬답게 아템이 [[블랙 매지션]]을 소환하자 "블매 떴다!"라고 환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턴에서는 다음 타자들을 위해 과감하게 남은 패를 다 세트하는 핸드리스를 선택해서 어둠의 유우기에게 '[[파천황]] 같은 듀얼리스트'라는 평을 받았다.[* 쥬다이 본인의 대답은 "전 형님과 유세이를 믿어요. 그러니까 힘을 아껴둘 건 없죠."] 작중에서 유일하고 확실하게 최종장까지 간 멤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세이는 일상편이 진행 중에 있어서 아직 최종장까지 가지 못해 성장이 덜 된 상태였고 유우기 역시 덱에서 삼환신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 보니 각자의 시간대에서 어디까지 스토리가 진행됐는지 알 수가 없었지만 쥬다이는 다이토쿠지 교수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으로 졸업 이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어둠의 유우기와 유세이는 캐릭터가 겹치는 면이 있어서 좀 심심하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쥬다이는 전반적으로 특유의 명랑함과 유세이를 먼저 격려하는 등, 원래 지니고 있던 천진난만함과는 별개로 GX 본편을 거치며 성숙한 어른의 이미지 또한 잘 보여주었다며 호평을 받았다. 극장판에서의 모습이 원작자 [[타카하시 카즈키]]에게는 꽤 마음에 든 것인지 "극장판에서도 세 주인공 중에서 제일 매력적이었으며, 성장한 쥬다이의 이야기를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타카하시 카즈키. ≪DUEL ART≫, 125쪽.]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갓챠! 카오게이.png|width=100%]]}}} || 일순간이지만 [[얼굴개그#s-2|AGO]]을 짓기도 했다. [[만죠메 쥰|만죠메 그룹의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인맥을 적절히 사용하는 모습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